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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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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레이터 활동 == [[파일:external/pbs.twimg.com/CgK2IXqWQAAYG9x.jpg]] 타케우치 타카시 화풍의 변화 ([[알퀘이드]] 편). 2012년까지는 구판의 알퀘이드며 2013년부터는 신생월희의 알퀘이드다. [[공의 경계]], [[월희]], [[Fate/stay night]]의 일러스트를 맡았다. 사실상 타입문을 메이저로 만든 가장 큰 주역이지만, 애초에 만화가 출신이라 초창기에는 유명세에 비해 일러스트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안티가 많았다.[* 데포르메에 지적이 많았다. 만화는 일러보다 현실을 축소해서 묘사하기 때문에 원화가로 일하기에는 인물화 전공자가 적합하긴 하다.] '''그림보단 비즈니스가 더 어울린다'''는 평이 있기도 했고. 특히 활동 극초반 [[동인(문화)|동인]] 시절 그림과 월희의 일러스트가 집중적으로 까였다. 주로 원화가로서의 [[소묘|데생]]이나 기본기 부족, 떨어지는 채색 퀄리티, 캐릭터의 미간이 너무 멀어 얼굴 조형이 미묘해 보이는 점 등을 자주 지적받았다. 그리고 의상 디자인을 못한다. [[알퀘이드]]의 월남치마나 [[에미야 시로]], [[토오사카 린]]의 사복 디자인은 굉장히 밋밋하고 단순하며, [[마토 사쿠라]]의 사복 디자인은 10대 소녀가 입을 만한 옷이라기에는 너무 나이들어보인다.[* 한번은 시로의 사복 디자인인 [[나그랑]] 티셔츠가 유행해서 본의 아니게(?) 유행에 맞게 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어쩌다 들어맞은 것이고 유행이란 그때그때 따라가야 의미가 있는 것이니 별 소용 없다.] [[코야마 히로카즈]]가 디자인한 [[캐스터(5차)|캐스터 사모님]]의 그래도 현실에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법한 사복 버전과 차이가 심해 보인다. 또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호무라바라 학원과 엑스트라의 츠쿠미하라 학원, 마법사의 밤 시점 미사키 고교의 교복은 '''진정한 똥색'''이라며 타케우치의 패션센스를 깔 때마다 나오는 소재. 그 외에도 [[Fate/stay night]] 개발 당시 무기나 악세서리, 서번트의 갑옷이나 로브를 디자인할 때도 코야마의 도움을 많이 받은 모양이다. 의상 디자인은 원래 본인이 의상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봐야하는데 대충 머릿속에 있는 걸 그린듯 하다. 또 중노년이나 근육질 캐릭터를 그릴 때 늘상 그리는 미소년, 미소녀 계열 캐릭터들과 차이가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만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큰 특징으로, 한 마디로 젊은 미형 캐릭터 외의 다양한 캐릭터를 잘 못 그린다. F/SN의 버서커나 Fate/Zero의 라이더 설정 일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단점이 확실한 만큼 장점도 확실해서 타입문 팬덤 사이에서도 타케우치의 그림을 타입문의 아이덴티티로 여기는 부류와 싫어하는 부류 사이에 다소 갈등이 있는 편이다. 사실 [[일본|물건너]]에선 [[달까]]가 아니면 그렇게까지 까지도 않는다고... 마법사의 밤을 코야마가 담당하게 됐음에도 여전히 팬들의 지지는 높은 편이다. 그래도 까는 팬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달까들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은 편이다. Fate 발매 직후 달빠들이 기승을 부릴 무렵 달까들이 타케우치의 그림을 보고 '''이런 그림 보고 [[자위|딸]]치냐'''라는 식으로 놀려댄 적이 있기 때문. 그 덕분에 그때까지 전혀 주목받지 않았던 코야마가 갑자기 타입문의 미래를 짊어진 다크호스로 급부상했고, 코야마에게 원화를 맡기자는 여론이 퍼지게 되었다. 위의 채색 관련 지적 이후로 [[코야마 히로카즈]]가 페스나의 채색을 맡은 것처럼 채색 담당을 따로 둔다. 비판받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채색 담당을 따로 두는 건 업계에서 딱히 드문 일도 아니다. 러프/선화/색칠/배경을 한사람씩 따로 담당하는 경우도 많다. 더 세분화해서 비주얼 이펙트와 체액 담당도 담당도 따로 두는 경우도 있지만, 2010년을 넘어서 이쪽 시장이 불황을 넘어 쇠퇴하고 있는 시점이라 예전처럼 인력이 많지 않다. 주로 코야마가 채색을 담당하면서 둘의 조화가 널리 알려져 있으나 간혹 셀식 채색의 일러스트도 공개된적이 있다. 사람 취향에 따라서는 타케우치처럼 선이 가볍고 수수한 화풍에는 애니메이션 같은 셀식 채색이 더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다. 원래 이런 채색 담당은 크레딧에 표기되는 경우가 없을 때도 있었는데 코야마의 트위터에서[[https://twitter.com/k_hiroriro/status/948204685948620800|#]] 코야마가 사장(타케우치)의 채색을 완벽하게 트레이스 하고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올라온 뒤로 무조건 표기하고 있다. 간단한 조형으로도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점이 주된 장점이지만 초기엔 화풍이 정리되지 않아 그림마다 달라보이는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또한 흔히 미소녀 화풍이라 불리는 그림체의 특징으로 헤어스타일과 눈매로 대부분의 캐릭터 개성을 표현하는데 쓰고 얼굴 골격은 균일화 하고 코와 입은 가볍게 생략하는 특징이 있어 얼굴 조형만 두고 보면 다른 캐릭터와 비슷비슷한 경향이 있다. 미소녀 화풍을 그리는 일러레에게서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느 정도 [[도장찍기]]와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얼굴 조형을 포함한 전반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확실히 약점을 보이지만, 캐릭터의 감정 표현을 누가봐도 알기 쉽게 표현한다는 점만큼은 타케우치의 확실한 강점이다. 딱 정형화된 표정과 구도를 잡은 일러스트에서는 이런 면이 잘 나타나지 않으나, 본래 만화가를 지망했던 만큼 캐릭터의 감정선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는데 능숙하다. 그림 자체가 안정되지 않은 월희나 디자인은 수수하다 못해 촌스럽고 인체 비례도 어긋났던 페이트도 타케우치의 표현력 덕분에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이러한 점은 표정 변동이 적은 [[FGO]]에서 본인이 담당한 서번트만큼은 각각 성격에 맞춰 감정 표현을 보여주다보니 팬덤측에선 '''옥새'''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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